특별섹션 1 마을의 삶, 성북의 노인들
이발소 이야기info | 2015/7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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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양익준 |
<시놉시스>
이발소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삐걱삐걱 소리와 함께 돌고 있는 이발소 간판 하나뿐. 어딜 봐도 이발소 같지 않은 그 곳에서 오랫동안 다른 사람의 머리를 만져주신 백발의 이발사. 얼핏 거지꼴을 하고 있지만 그 겉모습 너머에 인간미가 있다.
<감독>
양익준
성북구에 사는 23살 영화감독 지망생입니다.
우연히 제작한 영상이 상영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