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섹션 1 마을의 삶, 성북의 노인들
차마고도의 눈물info | 2016/22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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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김금순 |
<시놉시스>
중국 사천으로 실버들이 여행을 갔다 왔다. 삼국시대 촉나라의 유적과 멋진 자연 경관은 가히 환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세계 유네스코에 선정된 세계문화유산인 차마고도. 그 차마고도가 조금씩 무너지고 있다고 한다.
<감독>
김금순
현재 성북실버IT 센터장(성북구 밤골경로당 회장)이다.
2015 한국영상문화제전에서 홍보대사로도 활동했다.
<고추장과 미얀마 엄마>는 2015년 서울노인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