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자연에서 얻어진 재료를 가지고 우리 생활에 유익한 소품이나 액세서리를 만드는 다람쥐 할머니와 열매,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연꽃, 그 중에서도 씨앗을 담고 있는 연자를 가지고 예쁜 연 아가씨 인형을 만들어보자.

<감독>

손관숙

서울국유림관리소 인천 청량산에 근무,

서울시 한강 여의도 공원 자원봉사, 난지도 공원, 암자 등 생태공원에서 봉사하면서 오랫동안 어린이들에게 숲 해설을 하고 있습니다. 또 어린이들과 함께 자연에서 떨어진 씨앗을 이용하여 브로치, 꽃반지, 인형, 목걸이 등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