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섹션 1 마을의 삶, 성북의 노인들
사라질 것들, 살아갈 곳들info | 2015/13min |
---|---|
감독 | 이철우 |
<시놉시스>
성북구 월곡동의 작고 오래된 가게들에는 그 세월동안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의 흔적과 추억이 있고, 이것들을 간직한 가게는 여전히 이들이 살아갈 곳들이다. 이 분들이 살아온 20여 년이 넘는 세월의 흐름 속에서 많은 것들이 변화하였고, 열심히 살아온 공간들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감독>
이철우
사회적 기업 <엶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미디어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는 문화 기획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