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섹션 1 마을의 삶, 성북의 노인들
시니어 아우라 프로젝트info | 2016/20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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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장영진 |
<시놉시스>
도면만 있으면 탱크도 만들 수 있다는 을지로, 그만큼 못 만드는 것이 없는 을지로에 투어를 다녀왔다. 세운상가, 타일거리, 세공거리 등 정말 없는 것이 없는 곳인 이 을지로는 영화의 배경으로도 많이 이용되었다. 그 투어를 함께 떠나보자.
<감독>
장영진
서울 출생, 건축학 전공
2016년 처음 영상교육을 받음.
현재 노인영상동아리 <실버 빛사모>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