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경쟁 4 사랑으로

발모스
서울노인영화제 2019-05-03 오후 14:50:42
info 2014/7min 
감독 박채연, 변혜영, 손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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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바람둥이 김영감이 양다리도 아니고 무려 다섯 할머니에 오다리를 걸치고 있었음을 알게 된 할머니들. 발모스 미용실의 발모스 할매가 여기에 해결사로 나선다. 카사노바 김영감에 대한 할머니들의 통쾌한 복수극. 발랄하고 유머러스하며 살짝 반전까지 있는, 고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창작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스토리텔링과 캐릭터와 애니메이션이 수준급인 작품이다.

 

 

 

 

<감독>

박채연, 변혜영, 손채정

현재 경기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2014<발모스>는 첫 작품이다. 상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 부문에서 특선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