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경쟁 6 가족 그 애틋한 이름

독거가족
서울노인영화제 2019-05-03 오후 15:04:14
info 2014/16min 
감독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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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카네이션 하우스는 독거할머니들이 함께 모여 생활하는 공간이다. 이 공간을 통해 이 시대 노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이들의 필요와 요구를 경험할 수 있는 영화. 더불어 감독의 질문과 대안이 유의미한 영화이다.

 

 

 

<감독>

김민석

미디액트 독립다큐 과정을 마쳤다. 사회문제와 동시에 자신의 문제로 고령화에 대해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