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의 만남
<시놉시스>
‘패션쇼를 해 볼까’가 발단이 되어 농민들이 추수한 논바닥에서 무대를 펼친다. 각기 휠체어를 이용한 워킹과 농사일 등 고령자의 일상에 밀착한 실버 패션을 걸치고 모델로 워킹한다. 생생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는 60대부터 80대의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