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구성 3
<시놉시스>
.최신형 스마트폰을 사기 위해 돈이 필요한 신문배달 소년이 절대 신문을 안 본다는 전설의 할아버지를 설득하기 위해 벌이는 유쾌한 고군분투
<감독>
박현식
79년생. 영화가 좋아서 영화를 시작했다. 누구나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어서 <배워야 산다>를 연출했다. 현재는 장편영화 시나리오 작업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