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구성 5

기억의 조각들
서울노인영화제 2019-05-03 오후 16:59:07
info 뮤직드라마/8min 
감독 구혜선 

 

 

<시놉시스>

과거를 추억하며 파랑새를 기다리는 노인이 있다. 자신의 젊은 시절을 추억하는 한 노인의 이야기는 주연을 맡은 유승호의 섬세한 연기와 감각적인 영상, 그리고 음악이 판타지라는 장르 속에 어우러져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감독>

구혜선

84년생. 2002cf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으며 2008년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를 시작으로 2010년 장편<요술>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하였다. 이후 장편 <복숭아나무>와 단편 <기억의 조각즐>를 차례로 선보이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