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 극영화/9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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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권혁희 |
<시놉시스>
건강한데도 매일 병원을 찾아와 간호사를 난처하게 하거나 114에 짓궂은 장난전화를 거는 이해할 수 없는 할아버지의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었으니...
사회적인 독거노인 문제를 코미디로 풀어낸 작품.
<감독>
권혁희
96년생. 평소 독거노인에 대한 뉴스를 듣고 안타까워하던 경험을 떠올려 영화를 찍게 되었으며 이번 <사랑합니다. 고객님>을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비롯한 주변의 노인들에 대해 한번 더 생각했으면 한다. 현재 계원예술고등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하여 공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