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 애니메이션/8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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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성유정, 유연재 |
<시놉시스>
우연히 우체통 앞에서 편지를 발견하는 소년은 편지의 주인을 찾아주게 된다. 하지만 그 편지는 바로 하늘나라에서 보낸 편지였고, 그 후 소년은 이 신비로운 편지들을 배달하기 시작한다.
<감독>
유연재, 성유정
95년생. 사람들이 가지고 있을 외로움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이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게 되었으며 작품을 통해 외로운 사람들의 아픔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며 <Dear my>는 두 학생의 두 번째 합작 애니메이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