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구성 4
살가운 경호 동네 어르신 탐방기info | 9min |
---|---|
감독 | 나상용 |
<시놉시스>
최대 관심사는 노인의 삶에서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단지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다. 감독이 하고 싶은 주제를 향해 인터뷰와 내용을 안정적으로 끌고 간다. 환갑이 갓 넘은 최경호씨와 아흔이 넘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박씨 할아버지 부부와 조씨 할머니를 최경호씨가 방문한다
<감독>
나상용
51년 출생. 고교 퇴직 후 광주MBC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영상제작과정을 접하기 시작하였다. 2011년<또 다른 배부름을 맛보다>로 제 4회 서울노인영화제 자유주제 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노인감독들의 영상제작네트워크인 광주영상미디어클럽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