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3 나눔과 소통
<시놉시스>
안산의 변두리 월피동. 2~3년 버려져 있던 파출소를 무상 임차해 움을 튼 희망 나눔 무료급식소에서 120여명의 노인들에게 매일 따뜻한 밥상을 차려드리는 부부와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을 담았다. 사람 사는 세상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게 한다.
<감독>
심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