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1972년 서울 도심권의 판자촌 철거민들은 항공기 소음 극심 지역인 신월 3동으로 강제 이주되어 지금까지 소음의 고통에 시달리며 살아오고 있다. 생존권을 위해 외롭게 싸우는 주민들의 고통을 보여준다.
<감독>
류기옥∙김복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