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산을 오르며 한없이 너그러운 자연에 경외심을 느낀 주인공은 그 길 위에서 인간의 삶을 성찰한다. 자연의 경이로움 속에서 인생을 돌아본 주인공의 산과 삶 이야기.
<감독>
강영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