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2
<시놉시스>
2/3 이상이 외국인 노동자인 황랑숙씨의 미용실은 오늘도 활기로 가득하다. 미용사 황랑숙씨의 긍정적이고 따뜻한 마음이 담긴 아름다운 손길을 짧은 영상에 담았다.
<감독>
심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