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2
<시놉시스>
속속 들어서는 대형마트에 밀려 설 자리를 잃어가는 재래시장. 세월이 변해도 재래시장이 좋은 이유와 우리가 잊고 있던 삶의 모습들을 상기해본다.
<감독>
최금철∙문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