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 다큐멘터리 / 16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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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이옥자 |
<시놉시스>
사할린 영주 귀국동포들의 정착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조국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과 귀국 후의 감격을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잊혀진 역사의 아픔과 그 시간을 견뎌낸 사할린 동포들에 대한 애정이 물씬 풍겨나는 작품이다.
<감독>
이옥자 (이 루시아)
41년생. '은빛둥지'에서 5년간 동영상 교육을 받았으며 지속적으로 노인들의 ‘Public Access’를 위하여 작품을 제작해 왔고, 본선진출작<고향마을 사람들>을 통해 사할린 동포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