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 다큐멘터리 / 15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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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이윤수 |
<시놉시스>
노년에 열정 하나로 영화를 만드는 감독의 모습을 충실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제작과정을 거쳐 마침내 편집을 마치고 걸어가는 감독은 비 내리는 척박한 거리에서도 담담히 그 길을 걸어간다. 그리고 그 화면 위로 감독은 말한다. ‘노년은 나이 들어 늙는 것이 아니고, 열정을 잃어버리면 늙는 것이다.’
<감독>
이윤수
35년생. <국가유공자 미망인>, <내 짝꿍 정순아>, <전쟁미망인의 한> 등 5개의 작품을 완성했으며 안산, 서울복지관, 상암동 등지에서 영상 제작을 배웠다. 본선 진출작 <황혼의 열정>, <천사의 향연>을 통해 열심히 실천하는 노년의 열정에 대해 충실하게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