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어린 루카는 마을에서 일어나는 안좋은 일을 이미 알고 있다. 아버지의 병환과 어머니와의 돈독한 관계는 그를 이 집안의 가장으로 만들었다. 간호사가 집으로 방문하던 날, 그는 간호사에게 애문의 질투심을 느낌다. 그는 그 자신을 집에 온 손님이라고 여기겠다고 다짐한다.

In a village, little Luka already knows the worst. The father's illness and the strong bond with his mother make him the man of the house. During the nurse's daily visit, an unexpected invitation to lunch fuels his jealousy. He decides to bring, too, his own guest.

<감독 Lorenzo Bianch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