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 한국 | 2019 | 9분 | 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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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고상석 KO Sang-seok |
출연 이종산
Storyteller LEE Jongsan
올해로 81세가 된 이종산 할아버지는 무슬림 신도이다. 70년대 말에 접한 이태원 이슬람 센터에서 ‘무함마드’라는 무슬림 이름을 얻고 중동에 다녀온다. 서울 마포에서 태어난 이종산 할아버지의 영상자서전.
Lee Jong-san, who turned 81 this year, is a Muslim. At the Itaewon Islamic Center in the late 70's, he went to the Middle East with a Muslim name of Muhammad. Video autobiography of Lee Jong-san born in Mapo,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