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장의사 그리고 봄
info 2017 / 23min / Digital file / Documentary / Color 
감독 신나리 
상영스케줄 CGV피카디리1958 4관 10월 28일(토) 11:10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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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건물의 죽음들이 치러지는 곳에서 사람의 죽음을 마무리 하는 사람...그리고 나.

Where old buildings are dying are the man, who gives the last care on people's death, and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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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신나리>

부산에서 태어나 지금도 산다. 여러작품에서 다양한 스태프를 하다가 연출을 하게 된다.  사람의 숨결과 공간, 시간의 결을 담는  다큐 작업이 좋아서 하는 중이다. 단편극영화' 그 자리,' 단편다큐'천국장의사''SEPTEMBER'를 만들었다.

She was born and lives in Busan. After working on many films as a staff, she began to direct her own films. Currently working as a documentary film director, she tries to put in her works people's breath and texture of places. She directed 'The Place' and 'Heaven Funeral’,’SEPT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