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사고는 79세 에이코 칸노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앗다. 요시코 칸노는 에이코의 중요한 동반자이며, 두 여성은 임시 거처에서 새 삶을 시작한다.
Eiko Kanno is 79 years-old. Fukushima Dai-ichi unclear disaster completely chanes her life. Yoshiko Kanno is very important partner in her life. Two women start living at the temporary house.
<감독 후루이 미즈에 Furui Mizue>
1948년 시마네 출생. 1988년 이후로 팔레스타인들의 반 이스라엘 저항운동 단체인 인티파다 점령지에 거주중이다. 일본 내 각종 저널리즘상들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