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 2018 / 19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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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Joan vives lozano |
<시놉시스>
좋은 사람으로 통하는 아마데오는 아내가 죽은 뒤 발렌시아의 작은 마을에 살고 있다.
그는 몸이 불편한 장인어른을 돌보고 있다.
이 때문에 마을의 일에 제대로 참여를 못하고 있다.
어느 날, 생선가게의 로링은 뱀장어의 목을 자르다가 예지력을 가지게 되어 아다데오가 단 7일 밖에 살 수 없다고 말한다.
이 사실은 그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게된다.
Amadeo is a good person. He lives in a small village of Valencia, and since his wife died, he sacrifices himself in taking care of his father-in-law, Agustín, who is disabled. Due to this, he doesn’t participate much in social life in the village. One day Lolín, the fishmonger, has a magic foresight while decapitating an eel: Amadeo has only seven days to live. This fact will develop a series of events that will change his life complet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