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 2017 / 12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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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Mariana Luiza |
<시놉시스>
외국에서 살고 있는 흑인 여성 마리아는 인종 제한 제도를 통해 대학에 들어갔다. 그녀의 어머니 프란시스카는 여전히 사탕 수수 농장에서 일하고 있다.
두 사람의 편지는 경제사회시대 종말의 흔적과 기억들을 소환해낸다.
Maria, a young black woman entered college through the system of racial quotas and now lives abroad.
Francisca, her mother, still works on a sugarcane plantation. Both exchange letters that revive memories and reflects the end of an economic-social 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