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 2017 / 15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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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Tatiana FEDOROVSKAYA |
<시놉시스>
라디오를 조작하는 일을 했던 아내를 잃은 남자는 전구의 불빛을 작고한 그의 아내의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이 불빛이 사라질지라도 그의 삶에서 사랑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An old widower, a former radio operator, perceives the flashing bulb as his late wife's messages.
The love of his life will never die, even when the lights are g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