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투룩(Turuk)의 형제인 테무(Temu)는 그의 아들에게 땅을 물려준 후에도 계속 그의 일을 이어오고 있다. 어느 날, 가족이 그들만의 의식을 치를 때 테무의 아들 시쿼(Siqay)는 그의 남동생 하롱(Halong)에게 토지개발자와 이야기해볼 것을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