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에 끼어 버린 독거 노인 꽃님과 그녀를 둘러싼 사람의 이야기. 

Kotnim is an old women living alone. One day, she gets stuck in a massage chair. It is a story of her and the people around her.

<감독 박준영>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졸업, 2013년 <꽃피는 철길>로 서울독립영화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등 국내영화제에 초청되었다. 2014년에는 <이사>로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미쟝센단편영화제, 서울국제청소년 영화제, 사람사는세상 영화축제 등 여러 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대한민국세계청소년 영화제, 유니카코리아 국제영화제, 광진인권영화제 등에서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