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 해외영화 특별장편초청

후쿠시마의 어머니들
서울노인영화제 2017-09-29 오후 15: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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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사고는 79세 에이코 칸노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앗다. 요시코 칸노는 에이코의 중요한 동반자이며, 두 여성은 임시 거처에서 새 삶을 시작한다. 

Eiko Kanno is 79 years-old. Fukushima Dai-ichi unclear disaster completely chanes her life. Yoshiko Kanno is very important partner in her life. Two women start living at the temporary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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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후루이 미즈에 Furui Mizue>

1948년 시마네 출생. 1988년 이후로 팔레스타인들의 반 이스라엘 저항운동 단체인 인티파다 점령지에 거주중이다.  일본 내 각종 저널리즘상들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