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1
<시놉시스>
올해도 각양각색의 꽃들이 만발하던 여름이 가고 누렇게 익은 벼들이 겸손히 고개를 숙이는 가을이 왔다. 계절의 변화를 담은 사진 속에서 지나온 인생을 되짚어본다.
<감독>
손병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