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1 가족
<시놉시스>
동네 모든 아줌마 친구들은 한 자리에 모여 기쁜 일 슬픈 일들을 서로 이야기로 주고받으며 웃고 잊곤 한다. 슬픔은 서로 나누며 줄이고 기쁜 일은 서로 나누어 두 배로 키우며 지내는 따뜻한 이웃 사촌들의 풍경을 잔잔하게 그려낸 작품.
<감독>
최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