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1 가족
<시놉시스>
노인정에서 장기를 두느라 정신이 팔린 할아버지는 할머니의 호출을 잊은 채 다른 할아버지들과 옥신각신 중이다. 핸드폰의 진동이 울리는 가운데 때마침 담배에 불을 붙이는 할아버지 모습을 본 주인공 할아버지는 집에 올려놓은 가스불이 생각이 난다.
<감독>
안평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