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 극영화 / 15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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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조완식 |
<시놉시스>
황혼에 서있는 노부부의 관계를 조망해보는 사랑 이야기. 영화는 노년의 시간 속에서 허물어져가는 부부간의 관계를 봄날의 꿈이라는 판타지를 통해 솔직하게 들여다보며 그 욕망들을 현실과 조화롭게 만들어가고 있다.
<감독>
조완식
48년생. 전북 익산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영화 마니아로서 영화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었고, 드디어 2011년도 <춘몽>을 통해 어린 시절의 꿈을 실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