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 다큐멘터리 / 8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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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이은애 |
<시놉시스>
노년의 시기에 자원봉사를 처음 시작하게 된 노인 분들의 다양한 봉사활동 장면들로 시작된 영화가 폭설을 뚫고 세 시간여 넘게 걸려 봉사활동 장소에 도착했던 에피소드를 들을 때 쯤, 마음 한구석이 왠지 애틋해지고 따뜻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긍정과 건강의 에너지가 넘치는 제목만큼이나 천사 같은 작품이다.
<감독>
이은애
46년생. 2011년도 <행복한 천사들> 제작을 통해 자원 봉사하는 노인을 이 사회의 주체로서 긍정적이고 건강하게 그리고 있으며, 더 나아가 자원 봉사하는 노인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