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 극영화 / 20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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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안평윤 |
<시놉시스>
한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전쟁 같은 사랑 이야기. 여기엔 애틋한 사랑과 들끓는 질투와 경제적 차이에서 비롯된 자격지심 등, 멜로드라마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다. 실버 세대의 발랄하고 귀여운 사랑이야기.
<감독>
안평윤
87년생. 본선진출작 <나의 순정씨>를 통해 가족 내에서도 존재감이 사려져 가는 실버 세대의 실상과 그들에게도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욕망이 존재한다는 것을 표현해보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