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순정씨
서울노인영화제 2019-05-07 오후 12:56:37
info 극영화 / 20min 
감독 안평윤 

 

나의 순정씨.JPG

 

<시놉시스>

한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전쟁 같은 사랑 이야기. 여기엔 애틋한 사랑과 들끓는 질투와 경제적 차이에서 비롯된 자격지심 등, 멜로드라마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다. 실버 세대의 발랄하고 귀여운 사랑이야기.

 

 

<감독>

안평윤

87년생. 본선진출작 <나의 순정씨>를 통해 가족 내에서도 존재감이 사려져 가는 실버 세대의 실상과 그들에게도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욕망이 존재한다는 것을 표현해보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