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 다큐멘터리 / 12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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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조정희 |
<시놉시스>
농약과 토질오염에 찌든 우리네 먹을 거리. 그러나 옥상이라는 작은 공간을 이용하면 조금이라도 먹을 거리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지 않을까? 옥상이라는 작은 공간을 이용하여 건강하고 풍성한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 절로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편집과 음악의 활용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감독>
조정희
47년생. 광명시 영상동아리 '해오름' 회원으로서 일상적으로 캠코더를 즐겨 갖고 다니며, 예쁘고 신기한 이미지들을 화면에 담는 자칭 VJ이다. 특히 손자들이 노는 모습을 늘 촬영하고 편집하여 선물로 주는 일을 즐겨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