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좀 오래된 밴드, 도시의 아이들의 “달빛 창가에서”에 맞춰 형형색색 의상을 맞춰 입은 노인들이 노래를 부르고 연주를 시작한다. 노인이 만든 영화가 주로 소수의 극영화, 다수의 다큐멘터리이라면 <씽씽쌩쌩>같은 뮤직비디오는 신성한 장르이다. 박자에 맞는 편집, 카메라 움직임, 그리고 무엇보다 안정적인 몹씬의 촬영이 두드러진다.

<감독>

실버넷뉴스 영상팀

2008년 실버넷뉴스에서 새로 개설한 영상부는 매주 한 편의 영상 뉴스를 제공하여 지구촌 실버들을 대변하고 실버들을 위한 일에 앞장서왔다. 지금까지 약 180여 편의 영상뉴스를 게시하였다. 판도라 TV, 실버넷쥬스, 영상뉴스 조회수는 최고 5만건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