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구성 2

오지라퍼
서울노인영화제 2019-05-03 오후 16:20:24
info 다큐멘터리/15min 
감독 홍성희, 엄순이 

오지라퍼.JPG

 

<시놉시스>

한시도 가만있질 않고 일을 벌이고 다니는 남편이 못마땅한 아내가 이번에는 직접 카메라를 들고 남편의 일상을 함께한다. 긍정적이고 활기찬 부부감독의 일상은 보는 사람도 기분 좋게 만드는 힘이 있다.

 

 

 

엄순이 감독.JPG홍성희 감독.jpg

 

<감독>

홍성희, 엄순이

50년생, 52년생. 서울노인영화제 최초의 부부감독이다. 평생 초등교원으로 제작하였다. 퇴임후, 자기계발활동을 하며 지내고 있다. <오지라퍼>는 이 부부의 첫 공동연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