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구성 3

숨비소리 메아리
서울노인영화제 2019-05-03 오후 16:33:07
info 극영화/8min 
감독 배병건 

 

 

<시놉시스>

평생을 해녀였던 할머니는 지금은 도시에 있는 자식과 함께 살고 있다. 해녀할머니는 편리한 생활이나 돈보다 자신이 마음대로 헤엄치던 바다가 그립기만 하다

 

 

 

<감독>

배병건

87년생. 동의대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있으며 생활비와 영화제작비를 마련하기 위해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 있다. 숨비소리 메아리를 통해 노인에게도 꿈으로 가득했던 찬란한 시절이 있었음을 이야기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