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구성 3

배웅
서울노인영화제 2019-05-03 오후 16:35:51
info 극영화/16min 
감독 변현아 

 

 

<시놉시스>

어릴 때부터 무슨 잘못을 해도 항상 내편이던 할아버지. 철없이 사고만 치던 선아는 할아버지의 임종 앞에 서서야 자신의 어리석은 지난 날을 되돌아보게 된다.

 

 

 

<감독>

변현아

91년생. 현재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4학년 재학 중이다. 학교를 다니면서 시나리오 작업부터 연출, 편집을 배워 총 5편의 단편영화를 제작했다. 이번 노인영화제에 본선 진출한 영화는 졸업작품으로 감독의 할아버지를 떠올리며 만든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