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구성 1

불륜
서울노인영화제 2019-05-03 오후 16:09:49
info 극영화/14min 
감독 김준성 

 

 

 

<시놉시스>

마음 편히 함께 지내는 것도 허락되지 않는 이 노부부에게는 슬픈 사연이 있다. 사회적인 화두를 가슴 아픈 멜로드라마로 풀어낸 이 작품은 배우 신구, 김지영의 절제된 연기로 완성도를 높인다.

 

 

 

<감독>

김준성

86년생, 2008년 단편영화 <김장하는 날>을 처음 연출하였으며, 5회 대한민국대학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였다. 이후 <생일잔치>, <불륜>을 연출하여 국내 영화제와 해외 영화제에서도 소개되고 있으며 현재는 군복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