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경쟁 2 세대와 소통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info | 2014/5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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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제정모 |
<시놉시스>
지하철에는 ‘공짜여행’을 하고 있는 노인들이 있다. 젊은이들은 예의 바르게 노인이 먼저 출입구에 들어갈 수 있게 양보하지만, 노인을 위한 자리에 앉지 않는 노인에게는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낸다. 배려석은 결국 배려가 아니라 금긋기인 것인가…?
<감독>
제정모
1992년 출생.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재학 중. 단편작품으로는 2011년 <creep>, <늘품>, <happiness!...happiness..?>, <동그라미들의 사회>, <Fac(k)e>,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등을 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