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경쟁 2 세대와 소통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
서울노인영화제 2019-05-03 오후 14:27:18
info 2014/5min 
감독 제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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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지하철에는 공짜여행을 하고 있는 노인들이 있다. 젊은이들은 예의 바르게 노인이 먼저 출입구에 들어갈 수 있게 양보하지만, 노인을 위한 자리에 앉지 않는 노인에게는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낸다. 배려석은 결국 배려가 아니라 금긋기인 것인가?

 

 

 

<감독>

제정모

1992년 출생.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재학 중. 단편작품으로는 2011<creep>, <늘품>, <happiness!...happiness..?>, <동그라미들의 사회>, <Fac(k)e>,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등을 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