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경쟁 3 반추와 성찰
남제골 우물 이야기info | 2013/7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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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이성업 |
<시놉시스>
여기 열심히 살아오신 할머니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이 기억하고 싶은 공간, '남제골 우물'이 있다. 우물가에 앉아 나누시는 유쾌한 이야기 속에서 고된 삶을 이겨내신 할머니들의 건강함이 느껴진다.
<감독>
이성업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미디어교육생으로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미디어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