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 (2026)
홍보대사 소개
이광기 배우는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보여온 배우다.
데뷔 이후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시대와 인물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표현해왔으며, 작품마다 인물의 감정과 삶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오랜 시간 관객과 만나왔다.
1985년 KBS 드라마 ‘해돋는 언덕’을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한 이광기 배우는 ‘왕과 비’, ‘태조 왕건’, ‘야인시대’, ‘인수대비’, ‘정도전’, ‘태종 이방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여러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에서 역사 속 인물들의 삶과 이야기를 표현하며, 한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의 기억과 감정을 작품 속에 담아왔다.
오랜 시간 배우로 활동하며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연기해 온 이광기 배우는 영화가 가진 ‘이야기를 전하고, 기억을 이어가는 힘’과도 맞닿아 있다. 세대마다 다른 삶의 경험과 기억을 영화라는 매개를 통해 서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18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가 이야기하는 ‘이어짐’의 의미를 함께 전할 예정이다.
이광기 배우는 이번 서울국제노인영화제 홍보대사로서 노년의 삶이 영화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참여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세대 간의 경계를 허물고, 누구나 인생이라는 영화의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관객과 함께 성장하는 배우로 나아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