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서울국제노인영화제입니다.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제18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가 관객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 영화제는 ‘이어짐’을 주제로, 영화를 통해 세대와 세대가 만나고 서로의 삶과 이야기를 이해하며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무엇보다 각자의 시선으로 노년의 삶과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담아주신 모든 출품 감독님과 영화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작품을 심사해 주신 심사위원분들,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 주신 후원사 및 협력기관 관계자분들, 자원활동가와 시스프렌드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영화제를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
여러분이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 덕분에 올해 영화제의 모든 순간이 더욱 특별해질 수 있었습니다.
제18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 수상작을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대상
- 노인감독부문 이향미 <만두 주름 다섯 개>
- 청년감독부문 송진경 <대책 없는 여자>
- 국제부문 Iris Lanhua Ma <Chowmein Holiday>
우수상
- 노인감독부문 정종희 <외면>
- 청년감독부문 하지선 <숙의상실>
- 국제부문 Álvaro G. Company, Mario Hernández <Inside>
심사위원특별상
- 실버 시네마 루키 <황금마차>
시스프렌드상
- 이승현 <실종알림>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감독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아쉽게 수상하지 못한 작품에도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냅니다.
모든 작품이 저마다의 소중한 이야기와 가치를 전해주어 이번 영화제가 더욱 뜻깊고 풍성한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영화제는 끝났지만, 이곳에서 나눈 이야기와 마음은 오래도록 우리 곁에 남아 또 다른 만남과 이야기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서울국제노인영화제는 나이와 세대를 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노년의 이야기가 더 많은 사람에게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18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와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울국제노인영화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