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3호]“스크린 밖에서도 서울국제노인영화제를 만나 보세요”
2026-11-04 오전 11:42:06

 

 

 

 

“영화가 끝나도, 영화제는 계속됩니다”

안녕하세요 시스프렌드입니다!

제 18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의 세 번째 뉴스레터에서는,

상영관 밖에서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들을 소개합니다.

영화 한 편을 보고 나오는 길, 그냥 지나치기엔 아쉬운 순간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요.

어느덧 개막을 앞둔 지금, 영화제를 200% 즐기는 방법을 미리 알려드릴게요!

 
개최 정보

•     일시 : 2026.10.27(화) - 2026.10.30(금)

•     장소 : 서울영화센터(충무로)

•     개막식 : 10.27(화) 14시, 서울영화센터 1관

•     주최 : 서울노인복지센터

•     주관 : 서울국제노인영화제 사무국

•     문의 : 02-6220-86930. 개막작.png

 

 

관객과의 대화(GV), 그리고 ‘영화가 건네는 문장’

영화를 보고 나면 꼭 묻고 싶은 것들이 생기곤 하죠.

GV(관객과의 대화) 회차에서는 상영이 끝난 뒤

영화를 만든 감독, 배우와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스크린 속 장면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어떤 마음으로 이 이야기를 만들었는지

가장 가까이에서 들어보세요.

그리고 올해 GV 회차에는 작은 선물이 하나 더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영화가 건네는 문장’ 이벤트예요!

상영작의 이야기와 메시지를 담은 한 문장을 뽑아,

오늘의 영화를 일상까지 가져가실 수 있답니다.

참여 방법

•     문장 뽑기 : 상영관에 입장하실 때, 입구의 뽑기 통에서 문장 종이를 한 장 뽑아주세요.

•     문장 확인하기 : 자리에 앉으신 뒤 나에게 온 문장을 확인해 보세요.

 

•     상품 받기 : 종이에 영화감독 그림이 그려져 있다면 당첨! 상영이 끝난 뒤 상영관 출구에서 스태프에게 보여주시고 상품을 받아 가세요.

 

문장 예시.png

“보람은 나이를 묻지 않습니다.”처럼 마음에 오래 남을 문장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당첨이 아니어도 뽑은 문장은 자유롭게 가져가실 수 있으니, 책갈피처럼 간직해 보세요

 

 GV 일정은 상영시간표를 참고해 주세요.

 

 

 

상영 시간표.jpeg

층마다 숨어 있는 이벤트 부스, 스탬프 투어

상영과 상영 사이, 쉬어 가는 시간에는 서울영화센터 곳곳의 이벤트 부스를 찾아가 보세요.

 

1층, 4층, 5층 부스를 차례로 돌며 스탬프를 모두 모으시면 선물을 드립니다!

 

 

 

 

입장권 앞면.jpg

•     스탬프 종이는 1층 부스에서 받으실 수 있어요.

•     5층 부스가 마지막 코스예요. 1층과 4층 스탬프를 먼저 모은 뒤 올라와 주세요.

 

•     스탬프를 다 모으셨다면 5층 선물 증정 부스로 가시면 됩니다.

 

 

5층 부스 ‘받은 마음, 건네는 마음’

영화제에서 받은 마음과, 누군가에게 건네고 싶은 마음을 실로 이어보는 체험 부스예요.

관객 한 분 한 분이 건 실이 모여, 영화제 기간 동안 하나의 커다란 작품이 완성됩니다.

•     스태프에게 마음에 드는 색깔의 실을 하나 받아요.

•     왼쪽 보드에서, 영화제에서 내가 받은 마음에 어울리는 단어에 실을 걸어요.

•     가운데 핀에 실을 한 번 감아요.

•     오른쪽 보드에서, 누군가에게 건네고 싶은 마음에 어울리는 단어에 실을 걸어요.

•     스탬프 종이에 마지막 스탬프를 받고, 선물을 받아 가세요!

 

 

실 거는 방법이 낯설어도 걱정 마세요. 시스프렌드가 옆에서 천천히 함께 해드릴게요.

 

함께 즐기면 좋은 특별 프로그램

부대행사와 함께 챙겨 보시면 좋을 특별한 상영도 소개해 드려요.

•     명예의 전당 : 배리어프리 │ 지난해 수상작들을 화면 해설과 배리어프리 자막을 더한 버전으로 다시 상영해요. 시각·청각의 장벽을 낮춰 누구나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어요.

•     고전영화전 : 영화, 문화유산이 되다 │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故 이순재 배우를 기리는 추모전으로 <막차로 온 손님들>, <분례기>, <집념>을 상영해요.

•     기억아카이빙 : 인생교환 │ 해외여행 자유화 시기를 배경으로, 청년 감독의 시선으로 어르신들의 첫 해외여행 기억을 담아낸 다큐멘터리들을 만날 수 있어요. 서로 다른 세대가 여행의 기억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함께해 보세요.

여기까지 스크린 밖에서 만나는 서울국제노인영화제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영화가 건넨 한 문장, 실 한 가닥에 담은 마음, 그리고 감독과 나누는 이야기까지!

영화를 보는 것만큼이나 특별한 시간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기대와 관심 많이 많이 부탁드리며,

다음 호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