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아카이빙 프로젝트: 인생교환

기억 아카이빙 프로젝트는 청년 감독의 카메라를 통해 어르신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는 서울국제노인영화제만의 특별 프로그램입니다. 역사책에 기록된 거대한 사건을 넘어, 그 시대를 살아온 한 사람 한 사람의 경험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개인의 기억을 오늘의 이야기로 되살립니다. 제18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에서는 '해외여행 자유화'를 주제로, 새로운 세상을 향한 문이 열리던 시대의 기억을 들여다봅니다. 해외여행이 특별한 경험이었던 시절, 낯선 곳을 향해 떠났던 어르신들의 여정에는 어떤 설렘과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요? 여행을 떠나게 된 계기부터 낯선 풍경 속에서 마주한 순간들까지, 각자의 삶에 새겨진 특별한 기억을 청년 감독의 시선으로 영상에 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