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작품소개
누구의 딸,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로, 80 여 년을 이름 없이 살아 왔고 그것이 부모에게 남편에게 그리고 자녀들에게 마땅히 해야 할 운명이라며 살아왔는데 어느 날 자신의 임무에서 벗어난 빈 둥지에는 문맹의 안타까움만 남겨져 있음을 발견하고 늦었지만 글자를 그림으로 읽어야 했던 서러웠던 지난 삶을 벗어나기 위하여 공부를 하면서 자신을 찾게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상담사 선생님이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주인공은 드디어 자신을 찾을 수 있었고 80대의 다소 늦은 나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자기가 선택한 자신의 세상에 당당하게 등장 할 수 있었다는 인생 성공 이야기 입니다.
작품 스틸
재일동포 영호는 일본 아키타현 7번 국도변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어머니 경자와 함께 50년간 영업한 파칭코 가게를 접기로 한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홀로 남겨진 영호는 어머니 앞으로 온 오래된 북한 편지를 발견...
info : 전진융│극영화│31분
감독 : 전진융
평생을 근무해 온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반나절 뒤 퇴직을 앞둔 파출소장. 경찰 생활을 같이 해왔던 오래된 자동차 갤로퍼를 폐차하러 가는 길에 우연히 마을을 시끄럽게 한 연쇄 절도범 차량을 마주친다.
info : 오한울│극영화│22분
감독 : 오한울
민혜는 스몰웨딩을 준비하면서 웨딩드레스를 입지 않기로 한다. 남자친구인 태민은 민혜의 생각을 존중하지만 민혜가 웨딩드레스는 입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민혜의 엄마인 장희는 과거 경제적인 이유로 웨딩드레...
info : 김만재│극영화│13분
감독 : 김만재
생명이란 이런 것입니까? 봄이면 새끼들을 데리고 일(1)자로 줄지어 정릉천을 거니는 오리가족만 보다가, 이것도 좋았는데요. 풀숲 둥지의 알과 암컷오리가 정성껏 알 품는 장면! 정릉에 5년을 살았어도 처음입니다. ...
info : 차경미│다큐멘터리│30분
감독 : 차경미
아홉 살 현서는 항상 같은 곳에서 담배를 피우던 옆집 할아버지가 사라지고, 낯선 아저씨가 아파트 정원에 무언가를 파묻기 시작하는 것을 보게 된다. 아무도 그 일들에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곧 아파트 정원...
info : 이종서│극영화│22분
감독 : 이종서
누구의 딸,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로, 80 여 년을 이름 없이 살아 왔고 그것이 부모에게 남편에게 그리고 자녀들에게 마땅히 해야 할 운명이라며 살아왔는데 어느 날 자신의 임무에서 벗어난 빈 둥지에는 문맹의 ...
info : 신춘몽│극영화│15분
감독 : 신춘몽



